다른 이를 위한 작은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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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작
3/2일 개학. 3/3일 첫수업.적응이 안된다. 방학동안에 9시쯤 되서 밍기적 일어나던 생활패턴 때문인지, 고3이라는 압박감에 의한 스트레스때문인지.이제 고3이다…라는게 보통은 개학하면 절실히 느껴진다든데..학교 교실 풍경이라든지 여러가지면에서 느껴지지 않는다.그나마 들어오는 교과목선생님들의 말과, 반에 걸려있는 3학년 이라는 표시. 그리고 “고3은 프로다!” 라는 급훈을 제외하면 그다지 그렇게 절실히와닫지는 않는 다.공부란 등산과 같다라고 누군가 말했다.처음 어느 정도는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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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스크라이브 사용기
안녕하세요 ^^; 벤큐 1655 사고 짤막한 사용기 올려봅니다.. 사진을 눌러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여러분들 말씀처럼 이거 그림을 넣어서 시디에 그려져 나오는거 보는 재미가 상당하더군요 ^^; 그리고 다른 DW1655 사용자 분들께서 말씀하시던 나이테 문제는.. 제가 사자마자 펌업하고 그려내서 그런지 저는 나이테 처럼 안나오고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라이트스크라이브에 대해 아까운 점은… 그려낸 후에 이게 흠집(?)에 굉장히 약합니다.. 손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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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팁] 이미지박스의 이미지크기 퍼센트로 제어
매번 적당한 이미지 크기를 찾기 힘들어서 퍼센트로 제어 해 봤습니다~예로 가로 1000 세로 600 짜리 이미지면 옆에 퍼센트로 10을 입력하면 크기가 가로 100 세로 60 으로 변합니다!별거 아닌 보잘것 없는 팁이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 먼저 제로보드 폴더 내에 있는 imga_box.php 파일을 열어주세요 ^^ 1. 이렇게 되있는 부분을 찾아서———————————————————function imagecheck(str,iwidth,iheight) { document.imageList.i_filename.value=st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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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폴딩 치트 기능
본인이 Nzeo에 올린글을 그냥 다시 가져왔습니다 ^^ ### 파이어 폭스에서 자바 에러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 빙고(희창)님의 아이디어로 접거나 올릴때 최상위로 움직이지 않게 하였습니다. 이글루의 접기 기능이라든지, 네이버의 요약글 비슷한 내용입니다.팁 게시판을 뒤져보니 2개정도 글이 있던데.. 간략화 시켜 보았습니다..팁은 처음올려보아서..괜찮을지 모르겠네요..일단 파코즈 홈페이지에서 알게 된 기능입니다. 따라해 보았는데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명령어가 파코즈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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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미쳤습니다. 네에. 미쳤구말구요..흐흣;일단 접습니다 ^^펼쳐주세용용 펼쳐주세용용 첫번째 주제: I am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귀차니즘에 찌는 사람2. 지금 옷 스타일은 : 면바지. 줄무늬 티3. 자주쓰는닉넴은 : 미카도르, 도리4. 닉넴을그렇게한이유는 : 미카도르는 혼자만의 닉만들기로 만들게된것.도리는 옛날에 리체냥이 만들어줬던것! (연락이안돼~ㅠㅋ)5. 책상에위에잇는것 : 리모콘 노트북.6. 가장좋아하는색 : 매번 바뀐다. 지금은 수학의 정석. ..이라는것은 아니고.. 기대하고 있는 책은 박현욱 저의 ‘새는‘7. 물건중 가장많은캐릭터 : 그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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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의 만연
버스에 탔습니다. 앉아있는데 옆에서 어떤 두 청년 형님들(?)께서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들렸습니다.. 대충 이런내용이었습니다. “너 혹시 전차남이라고 아냐?” “아니” “일본드라마인데.. 오타쿠알지? 변태들” “응” “어쩌다가 그 오타쿠가 전차에서 미인을 구해주고,” “그리고 둘이 역이고?” “응 뭐 대충그런얘기야 재밌어. 언제 한번 다운받아서 봐봐” *참고로 필자의 기억에 의거한 내용입니다. 뭐 대충 저런 이야기풍이었습니다.. 오타쿠가 일반인들한테 변태들로 몰려 낙인찍힌다는건 슬프군요.. 일본드라마라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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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어두움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였고, 그 전구는 인간으로부터 어둠을 빼았았다. 그리고 그로인해 인간은 어둠으로부터의 평온과 침착함을 잃어버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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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의 파프나 Right Of Left
주제에 관한 고찰. 심각한 네타 포함. 먼저 필자가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자 하는 ROL에서 나타내려는 바를 2가지로 구분한 것은 필자가 아닌 신비로 애니피아의 어떤 분의 글에서 빌려왔음을 미리 밝힌다. 1. Right Of Left (왼쪽의 오른쪽) ROL 제작 초기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 관한 해석을 부제와 같은 왼쪽의 오른쪽이라 했었다. 후에는 떠난자의 권리라는 해석이 정설로 받아드려지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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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하는 동반자
함께해오고 함께 하고 있는 나의 카메라. 그리고 나보다 더 늙은 나의 카메라. Olympus OM-1 그리고 현상태로 유일무이한 렌즈ㅠ G.Zuiko 28mm 3.5 Auto-W 표준렌즈도 없어진 이 슬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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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한담
“그럼 울어봐. 울어서 너의 순수를 증명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