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벤큐 1655 사고 짤막한 사용기 올려봅니다..

사진을 눌러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여러분들 말씀처럼 이거 그림을 넣어서 시디에 그려져 나오는거 보는

재미가 상당하더군요 ^^;

그리고 다른 DW1655 사용자 분들께서 말씀하시던 나이테 문제는..

제가 사자마자 펌업하고 그려내서 그런지 저는 나이테 처럼 안나오고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라이트스크라이브에 대해 아까운 점은…

그려낸 후에 이게 흠집(?)에 굉장히 약합니다..

손톱으로 살짝만 갖다대도 줄이 남더군요..; 조심하세요 ^^

(이리저리 빛에 비쳐보다 보면.. 지저분해 보인다는;;)

나머지는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그려본건 3개입니다 ^^

버바팀꺼 번들로 제공되던 공CD가 상대적으로

메모렉스 DVD+R 보다 라이트 스크라이브가 진한듯하더군요..

위가 버바팀,아래가 메모렉스입니다.

일단 퀄리티 비교..

디카샷/스캔샷

디카샷과 스캔샷입니다..하핫;

일단 BEST  퀄리티와 FASTEST 퀄리티 입니다.

이미지 자체가 다르긴하지만..

(사실 미디어가 없어요ㅠㅠ학교축제영상땜시 구운걸로 비교를;;)  디카샷에서는 오른쪽이 스캔샷에서는 위쪽이 BEST 샷입니다.

보이시는 대로 BEST 퀄리티가 FASTEST 퀄리티보다 진하기가 상당합니다 ^^;

BEST 퀄리티가 네로 기준으로 27분 정도 Fastest 퀄리티가 16분 정도 걸리더군요 ^^

그럼 여기까지 허접한 사용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쓰고 보니 굉장히 조잡스럽네요..ㅠ

p.s.. 혹시나 재탕해보시려고 하신다면.. 이런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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