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를 위한 작은 발자취
  • Windows Vista 설치 인증 다시금 뚫리다

    관련기사 : http://www.dailytech.com/article.aspx?newsid=5299 새로운 방식으로 인증자체가 뚫려버렸습니다. 이전의 방식이 크랙을 통한 인증됬다고 하는 것이었다면 이번의 방식은 MS의 인증 서버 자체를 크랙 한것입니다. 아래는 파코즈(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48705&category=1)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이번에 새로 채용된 MS의 Volume Activation 2.0시스템은 MS의 서버를 통해 인증을 하는 방식입니다.(XP가 워낙에 볼륨 라이센스를 이용하는 기업용 버전으로 어둠의 세계에 널리 유포되었죠).이번에는 해커들이 Key Management Server를 크래킹했습니다. (KMS는 […]

  •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사실 반 충동적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영화관을 들어갔는데 사람이 텅텅 비어있는 황당함이란. 일단 먼저 줄거리를 네이X에서 떠 왔습니다. more.. 엉뚱한 상상이 가득한 신세계 정신병원. 어느 날, 자기가 싸이보그라고 생각하는 소녀 ‘영군’(임수정)이 이 곳으로 들어온다. 개성 강한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이지만, 여기서도 영군은 유독 눈에 띄는 아이. 형광등, 자판기 등에 말을 거는 영군을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 […]

  • 그 해 여름, 2006

    사실 영화 자체는 11/27일날 엠엔캐스트 시사회를 통해 보았지만 사정상 늦게 올립니다.그 해 여름의 스토리는 일반적인 로맨스와 다를게 없습니다. Boy meet Girl 이랄까.다만 영화 내부에서 풍기는 향수적인 내음과, 지독할 정도의 슬픔이 너무나도 가슴을 후벼파기에 저에겐 아직까지도 그 여운이 남아서 저를 뒤흔듭니다.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접어둡니다. (누르면 펼칩니다) 60년대 부잣집 아들인 석영(병헌)은 친구들과 농촌활동을 하러 시골에 […]

  • 쪼~기 왼쪽에..

    왼쪽에 전체 글 개수랑, 전체 코멘트 수를 구현해봤어요 ^^; NZEO 에서 다른 분 소스 보고 응용했는데.. 예쁘게 된듯하네요 ^^; 이왕이면 트랙백 개수도 넣어보고 싶었는데.. 서버쪽 SSH 를 쓸줄 잘 모르는지라.. 어떤 테이블에 작성되어있는지를 모르겠다는;; ^^

  • Diray 쪽 전체 리스트 구현..과 로그인창 삽입

    으아… 카테고리를 이용하는 바람에 애좀 먹었습니다..뭐 결국엔 구현완료했지만요(웃음)골자는 최근게시물 출력하는 것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로그인창을 박아 넣었습니다..그걸로 인해 자동로그인은 체크 박스에 체크 해주시면작동합니다 ^^어떤지 의견 올려주세요~ ^^

  • 리뉴얼 하였습니다 ^^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약 90% 완료되었어요 ^^) 그나저나 오랜만에 메인 이미지란 놈을 만들었는데..;;엄청 버겁네요ㅠ이번 4번째 버젼의 컨셉은.. 봄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입니다. ….;;여러가지 지금까지 지내오던 생각을 몇가지 버렸습니다 ^^; 홈페이지는 절대적으로 웹프로그램이 아닌직접 만들어야 한다! 라는 생각에서어느정도 제로보드랑 타협해 버렸어요..; 그런의미에서 최근 게시물도 달았습니다~ 헤헷;; 뭐 이전까지 담아오던 주제를 버린것이 아니라 잠깐쉬어가는 의미에서… 이번해는 season 별로만들어 […]

  • 국립중앙박물관

    학교에서 단체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한시간만 보고 나와서 출석체크 하라는 어처구니없는 학교 때문에 조금밖에 보지못했습니다. 확실히 건물은 좋아보입니다. 역사관밖에 관람을 못했습니다만 동선이 약간 이상하게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한바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중간 중간에 관의 출입구가 있어서 양 사이드에 관람 내용이 있는데 결국 왔다갔다 해서 봐야하더라구요.. 내용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까지는 발해의 내용이 적은거 같더군요. 남북국 […]

  • 꿈을 꾸었다.너무나도 생생한 꿈을.간략하게 줄이자면 여자친구를 사귀는 꿈.그러나 내용은…그래..“소울메이트(SoulMate)”로 밖에 설명할수 없던관계 였던 것 같다.말 그대로.꿈에서도 단 하루뿐이 지나지 않았던 시간이지만.꿈 속에서의 그 사람과의 시간은. 단 1초도 아까웠던 그러한 시간이었다.너무나도 생생하다.지금은 그 얼굴의 윤곽, 목소리, 복장만 대략적으로 기억날뿐이지만.. 그것이 꿈이었다는 사실만이.. 너무도 슬플 뿐이다.저런 사람. 앞으로 만날수 있을까. 나의 Soulmate를.. 나는 만날 수 있을까. <!–"

  • 마이 히메 Mai-Hime

    홈페이지 교체후 두번째 리뷰글.이며, 자제하려 노력하였으나 미리니름성이 다분함. 사이버 포뮤러 시리즈, 건담 시리즈외 다수의 용자물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선라이즈의 작품이다. 이 애니메를 보게 된 것은 선라이즈의 미소녀 중심형 애니라 상당히 흥미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일단 성우진은 그럭저럭 만족할 수준.. 이라기 보단, 애초에 필자는 성우들에 대해 별 관심이 없기에 누가 맡든 상관이 없었다. (단, 다나카 리에 […]

  • 창궁의 파프나

    “당신은 그곳에 있나요””あなたはそこにいますか。” 평화로운 일상의 섬에 정체모를 괴물인 페스튬의 출현. 그로인해 섬의 평화는 꺠어진다. 마카베 카즈키의 어머니인 카네의 방식인 페스튬과의 공존 사상을 담은 알비스 프로젝트.그 안에서의 카즈키와 소우시간의 감정 변화는 상당히 볼만하다. 그둘의 끊어지지 않는 우정은 결국 파프나의 파일럿과 지크프리트 시스템 사용자로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그외의 다른 캐릭터들의 존재도 눈여겨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