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나

“당신은 그곳에 있나요”
”あなたはそこにいますか。”

평화로운 일상의 섬에 정체모를 괴물인 페스튬의 출현. 그로인해 섬의 평화는 꺠어진다.
마카베 카즈키의 어머니인 카네의 방식인 페스튬과의 공존 사상을 담은 알비스 프로젝트.
그 안에서의 카즈키와 소우시간의 감정 변화는 상당히 볼만하다. 그둘의 끊어지지 않는 우정은 결국 파프나의 파일럿과 지크프리트 시스템 사용자로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그외의 다른 캐릭터들의 존재도 눈여겨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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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s Avatar
    Sas

    아나따와 소코니 이마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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