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를 위한 작은 발자취
  • 프렌즈 오브 김

    심심해서 EBS까지 TV채널을 돌리던 중에 북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제목은 프렌즈 오브 김입니다. EIDF 우수작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내용은 KFA에서 기획한 12일 행진에 대한 내용입니다. 외국인이 기획하고, 외국인이 촬영한 내용입니다.(당연히 말도 영어입니다. EBS에선 자막나오더군요) 내용은 흥미로웠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의 입장에서 북한을 직접체험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듣는다는 건 흥미롭더군요. (더군다나 북핵 문제가 불거진 시점인것 같습니다.) […]

  • 가치 평가

    http://dev.names.co.kr/service/dna.html

  • 나의 불여우 확장기능

    제 불여우의 확장기능을 목록에 나와있는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1. All-in-One Gestures       불여우를 쓰면서 이 확장기능을 안쓴다는 것은 모독이죠.ㅎ    그만큼 설명이 필요없는 확장기능입니다. 마우스 제스쳐를 통해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두번 쓰다보면 중독됩니다. IEtoy의 기능과는 차원이 틀려요. 2. All-in-One Sidebar       최근 조금 쓰던 IE7에 있던 사이드바가 […]

  • 오랜만에 불여시 사용하네요

    요새 너무 IE7만 이뻐해준거 같아서 불여시를 작동시켰습니다. 역시나 불여시가 좋아요.. IE7Pro 로는 제스쳐가 인식 안될 떄도 많은데… 다만 RSS기능은 IE가 편하네요… 사실 불여우랑 친하다가, IE7로 간 이유가 RSS기능때문이거든요.. 영 다른 확장 RSS기능들도 IE의 편리성은 못 따라가는 거 같구… 그리고, 초기 페이지 여러개 할 수 있는 것도 IE는 맘에 들거든요..ㅎ 그래서 요새 IE만 쓰는데.. 오랜만에 돌려서 […]

  • 알기쉽게 해설한 C

    연습문제랑 앞의 구성이랑 순서가 맞지 않는다. 예제도 번역해주었더라면..

  • 묵공(Battle Of Wits, 2006)

    스포일러라고 생각되는 것은 흰색 처리하였습니다. 천지를 뒤흔든 세기의 대결 하늘과, 땅과, 바람… 그리고 그로부터 기적은 시작되었다. 묵공의 배경은 전국시대이다. 그 와중에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양성은 인구가 4천 정도 되는 작은 성이다. “지략”을 통해 자그마한 성을 조나라로 부터 사수해 내려한다는 스토리이다. 묵공의 가장 큰 특징은 전쟁을 미화시키지 않는다. 영화의 내용을 통해 전쟁의 참혹성을 여과없이 그대로 […]

  • 블로그 카운터 1000명 돌파!

    개인 홈페이지 시절에는 카운터 1000은 꿈의 경지였는데..-_-; 블로그로 옮기니 두달만에 1000을 훌쩍 넘기는 군요. 설사 저 카운터 수치에 검색엔진 봇이 들어있더라 하더라도, 일단은 기분이 좋네요. 방문객 여러분 모두 몸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KV2300 사용기

    올린다 올리다 하다가 이제야 올리는 군요. 먼저 제 이전 기종은 Cyon의 Kv1300입니다. 그냥 단점 장점부터 나열하겠습니다. 자세한 제원이라든지 이미지는 이미 보셨을꺼라 판단합니다.(http://cyon.co.kr) (스마트아트를 이용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는 군요. ) 단점. 고주파 문제 제 폰은 11월 생산품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곳에서 1)고주파음이 들립니다. 구입전에 이 문제에 대해서 Cyon측에 문의 했었으나, 완전히 해결 되었다라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

  • 에라곤, 2006

    mncast의 에라곤의 시사회에 당첨되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사실 반지의 제왕이랑 해리포터 이후에 판타지 영화들은 참패를 겪었던 탓에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만,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 구성도 괜찮은 것 같구요. 살짝 비틀린 뻔한 스토리입니다. 중간 중간 긴장감을 끊고, 웃음을 주는 장면도 있는 데 이게 의외로조화가 잘 되어서 살짝 살짝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스케일은 반지의 제왕보다는 살짝 덜하지만 크고요.해리포터보다는 […]

  • MBC 새 드라마 하얀거탑.

    하얀거탑이 드디어 첫방송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이 의료 자체에 맞춰져있는 것이 아니라, 인물간의 대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첫화인지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수술의 긴박함이 떨어지는 등. 세밀한 부분에서 아직은 평작의 반열입니다. 특히나 1화에서 나온 캐릭터들의 정보는 저를 아리송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얀거탑 홈페이지(http://www.imbc.com/broad/tv/drama/whitepower/index.html) 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재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라는데.. 천재의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