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일상

  • 11.29

    12시가 넘어서 날짜가 밀리는 군요..;; 모의고사를 봤습니다..ㅠ 결과는…. 참담합니다;; 어찌 하면 이런 결과인건지;; 과탐은 애초에 나중에 신경쓰자 주위니 상관 없는데.. 언어 수학이 이번에 제대로 망쳐주는 군요.ㅠ 대학은 갈수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1년도 안 남았긴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지요..ㅠ …교향시편 에우레카 32화 늦게나마 감상했습니다.. 제작진에게 정말로 찬사가 나올정도로 얘네들 배경음악 활용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보드를 받으면서 바로 흘러나오는 days와 […]

  • 뉴타입 12월호

    ..질렀습니다~일단 표지는 Z건담이군요.. 눈에 띄는 기사는…이것과, 이것입니다.. 무려.. 시뎅 최후의 힘의 리뷰가 실렸고…드디어! Right to Left가 나왔습니다…창궁의 파프나 본편에서 무려 몇컷 만에 짤리신 분의 과거로군요.. 역시나.. 내심 그 이후의  내용이 전개되길 바랬지만…카즈키의 히로인은 마야(였나..)인가 소우시인가! 가 궁금했다구요오~…쩝;아무튼…장금이의 꿈 이야기도 실리고.. 케로로 이야기도 실리고 이번달 있었던 51회 코믹이야기도 실렸군요..이번엔 좋은 회지들이 많이 나왔다던데….에에.. 그리고..무려 오늘부터 마왕 […]

  • 나는 개념이 있는 인간인가.

    남보고 개념 있다 개념 없다라고 말하지만, 나는 과연 개념을 탑재한 인간인가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진다면, 나는 아니라고 답할것이다. 그 이유는 스스로 몇가지 들어보자면, 첫째, 너무나 감정에 잘 휘말리는 인간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나는 내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아주 많다. 기분이 좋을땐 실실 거리고, 조금이라도 나쁠때엔 짜증을 잘내는 경향이 있다. 둘째, 고집이 강하다는 것이다. 자신과 조금이라도 […]

  • 11.26

    ….제로보드 의존도 증가; Photo 란을 제로보드로 바꾸었습니다ㅠ 이미지 태깅이 귀찮아서.;;(<-이봐;) 에.. 일단 오늘의 포스팅 리슷흐.. 직장인을 위한 10가지 블로그 수칙  나는 개념이 있는 인간이가에 대한 고찰;  뉴타입 12월호 지름;  스트라이크 건담 사진 업로드 흠… 놀토 였습니다~ 쯧; 그런데.. 아침 9시 반에 일어나서.. 뭔가 빈둥빈둥 하다 시간보니 벌써 11시; 밥먹고, 잠깐 에린의 세계에서 놀았습니다………렙 21달성!….그나저나 옷좀 […]

  •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려는데..뭘 쓰려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이 난감함이란…; 그리하여 또 하루 종일 있었던 일들 주절거려 보겠….. 일단 마이 오토메 8화 감상을 통해 더욱더 즐거운 전개가 눈에 보이는 듯 하고.. Dell의 AMD프로세서를 채용 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듯하고.. 해리포터 6-4권을 보게되고… 어떻게 수습 할지;; JK롤링의 다음 권이 기대되게 되었..; 자세한 글은 리뷰에 올려두었… ….뭐 한것도 없이 포스팅… […]

  • [펌] CLS 증후군

    사람개념결핍바이러스 HCLV에 의한 감염증. 머리글자를 따서 CLS로도 불리는 질환이다. 2000년 넷상에서 발견·보고되어 05년 3월 대한민국 Fancug에서 의학적인 지식이 정리되었다. 판타지성 가족교육과 인터넷에 의한 감염 등 감염경로의 특수성과, 발증하면 예후가 매우 나쁜 점 및 환자수 급증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처음에는 DC인사이드, 이어서 다음뉴스리플란 등에서 발견된 질환으로, 현피로인한 사망율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

  • 에.. 수능 날..

    아침에 응원 갔어야 했으나.. 엄청난 늦잠으로 인해; 못가고..ㅠ 결국 아침부터 빈둥빈둥 하다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에… 그림형제를 봤는데.. 자세한 글은 리뷰 올려뒀으니 참고하시길..-_-;; 역시나 또 자살 하신분 계시네요.ㅠ 개인적으론 차라리 살아서 재기 하시는게 날듯한데.. 죽으면 모든게 끝일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 이후는 밝혀진 것이 없기에.. 일단 프라하 관련 포스팅 하나 해뒀습니다. 개념 상실이네요.. 홈 내용 보수 […]

  • 하루 건너 포스팅.

    수능 전날 이랍시고 학교도 일찍 끝나서… 점심도 안먹고 친구들과 피씨방을 갔……….. 뭐 카오스 결과야 뻔할뻔자로 우울하지만.. 오랜만에 대인원(?)과 피시방 간건 오랜만인듯. 질질 끌어오던 DVD 작업 완료. 결과는 참혹. 하지만 감행. -_- 어차피 살사람도 없…. 홈피 ver4 의 최종 디자인 구상완료. 일단 졸려죽겠… 덧. 어차피 다 날아간 마당에 블로그로 옮겨 버릴까

  • 11/20

    D-360의 암울한 가운데..하루의 대부분을 학원에서 보내고 온 절망의 일요일.ㅠ역시 벡터는 모르겠드아- (<-수학도 못하며 이과온게냐;)언어는 오늘로 종강~ 한달뒤에 보자고 인사날리시는데.. 쳇; 가기 싫어진다. -_-;홈페 겨우 완료하고 이제 고난의 나날들만 남았넴;…프라하 끝난는데 마지화를 안 보는 비매너 짓도 하고 잘한다-_-;;두서 없는 글의 끝이올시다

  • 친구와의 문자..

    미카 :우;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의 정보와 시각정보가 일치하지 않고 있어~ A : ㅋㅋ; 미카 : 갑자기 생각났는데.. 멀미가 잘 일어난다는 건 싱크로율이 높다는건가.; A : 아마 그렇겠지? 미카 : 그럼 싱크로율이 높은건 신경전달속도가 빠른건가. A : 속도는 관계 없는 듯 한데. 미카 : 그렇다면 싱크로율의 결정요인은 뭐징. …우린 어쩔수 없는 이과생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