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넘어서 날짜가 밀리는 군요..;;
모의고사를 봤습니다..ㅠ
결과는…. 참담합니다;;
어찌 하면 이런 결과인건지;;
과탐은 애초에 나중에 신경쓰자 주위니 상관 없는데..
언어 수학이 이번에 제대로 망쳐주는 군요.ㅠ
대학은 갈수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1년도 안 남았긴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지요..ㅠ
…교향시편 에우레카 32화 늦게나마 감상했습니다..
제작진에게 정말로 찬사가 나올정도로 얘네들
배경음악 활용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보드를 받으면서 바로 흘러나오는 days와 전투신때
storyteller 는 장난 아닙니다.
굳이 따져보자면 싱크로율 200% 라고나 할까요a
제 생각으로는 2004년도의 창궁의 파프나와 같이
2005년도의 최고의 수작으로 꼽힐듯 합니다..
앞으로 2쿨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에 어떤 일들을
이끌어낼지가 너무 궁금해서 미칠듯합니다..
암튼 지난 한주에 나왔던 애니들은 대체로 대박들을 터트리는 군요..
나노하에, 셔플 까지..
셔플의 카에데는 …… 무섭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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