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CLS 증후군

사람개념결핍바이러스 HCLV에 의한 감염증. 머리글자를 따서 CLS로도 불리는 질환이다. 2000년 넷상에서 발견·보고되어 05년 3월 대한민국 Fancug에서 의학적인 지식이 정리되었다. 판타지성 가족교육과 인터넷에 의한 감염 등 감염경로의 특수성과, 발증하면 예후가 매우 나쁜 점 및 환자수 급증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처음에는 DC인사이드, 이어서 다음뉴스리플란 등에서 발견된 질환으로, 현피로인한 사망율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나타났으며 공통적으로 환자 대부분이 초등학생이나 인터넷 폐인이였으며, 동시에 도덕성개념결핍이 그 기초질환으로 확인되었다. 환자들은 가정교육이나 비개념억제제의 투여 경험이 없어, 결국 도덕성개념결핍으로 악플에 의한 감염이 일어나는 새로운 질환으로 생각하여 사람개념결핍증(HCLV)의 개념이 성립하였다. 그 뒤 1995년 WWW에서, 1994년에는 한국의 통신서비스에서 각각 원인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이에 따라 감염에 대한항체검사법을 비롯한 예방대책이 적극적으로 강구되고, 세계적인 역학적(疫學的) 상황도 밝혀지게 되었다.


정식으로는 사람개념결핍바이러스(human Concept Loss virus;HCLV)라고 한다. 2005년 2월 커그자게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는 개념상실증후군바이러스(Concept-Loss-Syndrom Virus;CLSV)라고 명명되었고, 2005년 3월 비밀넷수사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도덕적 의무감상실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일종으로서 (human Moralistic Imperativedeficiency virustype Ⅲ;HMIV-Ⅲ)라 명명되었다.  그 뒤 이것들은 모두 같은 바이러스이며 C.L.S의 원인바이러스임이 확인되어 2005년 4월 국제개념구축연합의 폐인분류국제위원회에서 HCLV로 통일되었다. HCLV는 상실바이러스과(科) 비개념바이러스아과(亞科)에 속한다. 상실바이러스는 유전자공학에 불가결한 역전사효소(reuerse transcriptase)를 가진 정신공격성바이러스이고, 비개념바이러스는 감염에서 발병에 이르기까지 경과가 길며 결국은 나쁜 예후를 초래하는 특징이 있다. HCLV의 경우, 감염하여 두뇌 안으로 들어가면 자신의 도덕심을 역전사효소에 의하여 비개념로 합성하고, 그것을 일반 홈페이지의 리플에 편입하여 영속감염한다. HCLV가 감염하는 사람은 정신이 미숙한 사람이므로 악성리플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HCLV는 도덕, 윤리과목에 약하므로 도덕교과서, 윤리교과서, 윤리학전문서적 등으로 1달이면 소독할 수 있다.


출처 : 커그 백과사전 (

http://fancu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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