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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기 왼쪽에..

    왼쪽에 전체 글 개수랑, 전체 코멘트 수를 구현해봤어요 ^^; NZEO 에서 다른 분 소스 보고 응용했는데.. 예쁘게 된듯하네요 ^^; 이왕이면 트랙백 개수도 넣어보고 싶었는데.. 서버쪽 SSH 를 쓸줄 잘 모르는지라.. 어떤 테이블에 작성되어있는지를 모르겠다는;; ^^

  • Diray 쪽 전체 리스트 구현..과 로그인창 삽입

    으아… 카테고리를 이용하는 바람에 애좀 먹었습니다..뭐 결국엔 구현완료했지만요(웃음)골자는 최근게시물 출력하는 것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로그인창을 박아 넣었습니다..그걸로 인해 자동로그인은 체크 박스에 체크 해주시면작동합니다 ^^어떤지 의견 올려주세요~ ^^

  • 리뉴얼 하였습니다 ^^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약 90% 완료되었어요 ^^) 그나저나 오랜만에 메인 이미지란 놈을 만들었는데..;;엄청 버겁네요ㅠ이번 4번째 버젼의 컨셉은.. 봄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입니다. ….;;여러가지 지금까지 지내오던 생각을 몇가지 버렸습니다 ^^; 홈페이지는 절대적으로 웹프로그램이 아닌직접 만들어야 한다! 라는 생각에서어느정도 제로보드랑 타협해 버렸어요..; 그런의미에서 최근 게시물도 달았습니다~ 헤헷;; 뭐 이전까지 담아오던 주제를 버린것이 아니라 잠깐쉬어가는 의미에서… 이번해는 season 별로만들어 […]

  • 국립중앙박물관

    학교에서 단체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한시간만 보고 나와서 출석체크 하라는 어처구니없는 학교 때문에 조금밖에 보지못했습니다. 확실히 건물은 좋아보입니다. 역사관밖에 관람을 못했습니다만 동선이 약간 이상하게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한바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중간 중간에 관의 출입구가 있어서 양 사이드에 관람 내용이 있는데 결국 왔다갔다 해서 봐야하더라구요.. 내용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까지는 발해의 내용이 적은거 같더군요. 남북국 […]

  • 꿈을 꾸었다.너무나도 생생한 꿈을.간략하게 줄이자면 여자친구를 사귀는 꿈.그러나 내용은…그래..“소울메이트(SoulMate)”로 밖에 설명할수 없던관계 였던 것 같다.말 그대로.꿈에서도 단 하루뿐이 지나지 않았던 시간이지만.꿈 속에서의 그 사람과의 시간은. 단 1초도 아까웠던 그러한 시간이었다.너무나도 생생하다.지금은 그 얼굴의 윤곽, 목소리, 복장만 대략적으로 기억날뿐이지만.. 그것이 꿈이었다는 사실만이.. 너무도 슬플 뿐이다.저런 사람. 앞으로 만날수 있을까. 나의 Soulmate를.. 나는 만날 수 있을까. <!–"

  • 마이 히메 Mai-Hime

    홈페이지 교체후 두번째 리뷰글.이며, 자제하려 노력하였으나 미리니름성이 다분함. 사이버 포뮤러 시리즈, 건담 시리즈외 다수의 용자물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선라이즈의 작품이다. 이 애니메를 보게 된 것은 선라이즈의 미소녀 중심형 애니라 상당히 흥미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일단 성우진은 그럭저럭 만족할 수준.. 이라기 보단, 애초에 필자는 성우들에 대해 별 관심이 없기에 누가 맡든 상관이 없었다. (단, 다나카 리에 […]

  • 창궁의 파프나

    “당신은 그곳에 있나요””あなたはそこにいますか。” 평화로운 일상의 섬에 정체모를 괴물인 페스튬의 출현. 그로인해 섬의 평화는 꺠어진다. 마카베 카즈키의 어머니인 카네의 방식인 페스튬과의 공존 사상을 담은 알비스 프로젝트.그 안에서의 카즈키와 소우시간의 감정 변화는 상당히 볼만하다. 그둘의 끊어지지 않는 우정은 결국 파프나의 파일럿과 지크프리트 시스템 사용자로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그외의 다른 캐릭터들의 존재도 눈여겨볼만한듯.<!–"

  • 길들여지다.

    뭐랄까. 2년간 어떤 사람에게 빠져..아니길들여졌다라고 말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라는 짝사랑을2년간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단지 혼자만 실실거리고 다니는내 자신이 싫어서 포기하려 마음을 먹었다.하지만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조금이라도옷자락이라도 보일때마다, 무조건적인 반사로써바라보게 되는 내 자신을 보면.    이건 길들여졌다.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앞으로 남은 기간은 한달여.그 기간만이라도 더 보게 된다면.앞으로도 그 사람의 모습과 형태가 아니면좋아해지지 않을 까.어린왕자와 여우.

  • 골때리는 뉴스 – 황실복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424950§ion_id=103§ion_id2=245&menu_id=103 정식 여황제는 아니고, 다음 황제 지명권자라는데…일단.뭐지 이건-_-그닥 결사반대 쪽은 아니지만..이제 와서….. [왕은 존재하되 군림하지 않는다] 라는게 기본 베이스이기는 하지만….납득이..<!–"

  • 2회천하 대소왕자

    바야흐로 다시금 긴장의 끈이 조여 지는 ‘주몽’지난주 금와왕이 쓰러지고, 주몽의 실종으로천하를 잡는가 싶었던, 대소의 역습 분위기도단 2회만에 끝을 내게 되었다.금와왕은 유화부인이 손잡아주니 벌떡 일어나고,주몽은 눈빛만 야만인이 되어서 감옥비슷한 곳에 같혀서 살아났고.제작진중에 대소 안티가 있나 싶더라.2회가 뭐냐.불쌍한 대소.예고편을 보아하니금와왕. 카리스마 생기셨군요.“니가 원하는게 뭐냐, 내 목숨이냐?” 캬. 대소의 똥씹은 표정.아.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의 최대압권 장면은분위기 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