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를 위한 작은 발자취
  • 자만의 댓가

    이 정도면 됐겠지, 여기까지 했으면 될거야.나는 너무나 자만해있었다.그리고 그 대가는 나에게 너무나 큰 것이었다.그래도 2수시에 대한 기대가 있었건만정시로의 리스크는 너무나 큰 것으로 다가오게 되었다.이건 모두 나의 자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게 현실이다.<!–"

  • 붉은 하늘

    저 하늘을 보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사람들마다 제각각의 생각을 하겠지.나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일까.붉디 붉은 저 하늘의 빛깔은 너무나도 열정적인데.나의 이 초라하고 무너져 있는 모습은.

  • [플밍]수학문제 경우의수

    문제 풀다 하도 엿 같아서.. 그냥 플그램 만들어서 돌렸는데.. 알고리즘이 아슷흐랄하게..-0- 너무 좀만더 수가 커져도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돌아간다는.. 재귀의 재귀를 거듭하는…….-_-;; 문제는 동전 열다섯개 던졌다. 앞면 H 뒷면 F 일때, 15개 나열하면 HHHHH—FFF 이렇게 뭐 15개 나오는데HH 가 2개 HF 3개 FH 4개 FF 가 5개 나올 경우의 수를 구하는건데..-0- 생각은 0과 1의 이진법으로 바꿔서 […]

  • 북한.. 쐇구나..

    ….도대체 인공위성이라고 우겨대던 군사전문가는 어느 나라 인간이야…<!–"

  • PATA가 벌써 사라지나..

    관련기사 : http://www.anandtech.com/mb/showdoc.aspx?i=2789 …ODD/HDD 모두다 아직도 PATA 기반인데…벌써 사라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란거니..ㅠ콘로나 내년에 K8L로 갈아탈때는..ODD에 HDD 까지 몽땅 갈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생기려나..ㅠ<!–"

  • 끄어어어

    키르히호프, 휘트스톤-_-;;이놈들!!!젠장. 물2 너무 어렵잖아!!!ㅠㅠㅠㅠㅠㅠ

  • Mikador’s Shelter in net….4th version

    색다른 분위기로, 색다른 방법으로 꾸며본 홈페이지. 봄에 만들었던 지라 봄 분위기를 많이 내고 싶었던 홈페이지 지만 역시 생각대로 표현 되지는 않네요 ^^; 뭐랄까. 이 홈페이지는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많이시도 해본 홈페이지입니다. common.php 로 불러들이거나, 블로그처럼리스트를 표현해 보거나, 트랙백도 해보기도 하고..제로보드 홈페이지의 여러 팁도 적용해보고… 가장 손이 많이 갔던 홈페이지이었습니다 ^^ http://mikador.info/ver4/<!–"

  • 스위스전

    스위스 : 경기자 + 심판 3명일단 우리 선수들 너무 잘 뛰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90분 동안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 압도하신것 자랑스럽습니다.근데.. 주심 당신 뭐냐?핸들링 2번(그래 이건 못보거나, 손붙였다고 쳐)어드벤티지 대략 무시하는건?여기까지는 봐줄수 있겠는데……이건 뭐니? 앙? 부심 왜있어? 주심 혼자 심판할꺼면 아예 너 혼자 뛰지그래? 근데 남일이 형꺼 공을 피할수도 있는데 왜 길 막냐? 눈 없냐? 진짜// 댁같은 심판이 […]

  • Goodbye King Arthur

    아득히 머나먼 이상향. 아발론의 섬에서 평안한 시간되시길..세이버. 아더왕이시여.

  • resentment

    분노는 어디에서부터 오는가.인간의 마음? 외적요인? 혹은 내재된 본성인가.나의 이 치달을곳없는 이 강렬한 마음은 무엇인가.분노인가.안간의 내재된 본성 그것은 파괴일지니.성악설의 근본 그것이 맞겠다.이 개같은 인간들아. 세상아.그래 내 몸아 무너져라. 그로인해 나의 이 마음이 풀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