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ntment

분노는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인간의 마음? 외적요인? 혹은 내재된 본성인가.

나의 이 치달을곳없는 이 강렬한 마음은 무엇인가.

분노인가.


안간의 내재된 본성 그것은 파괴일지니.

성악설의 근본 그것이 맞겠다.



이 개같은 인간들아. 세상아.



그래 내 몸아 무너져라. 그로인해 나의 이 마음이 풀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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