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때부터 내가 홈에 담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해 졌을것이다.
…..쪼금 임팩트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긴 했지만…
가장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었던 홈페이지이다.
제로보드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그리 좋은 홈이라고는..(<– 지금은?;)

크롬리스 창을 이용해 만들었었는데…
저 뼈대만 남아 크롬리스의 ‘크’자도 보일순 없다;
이래뵈도 저 홈까지는 몇몇 분들이 찾아주었다…

p.s 아마 내 기억상으론 저 홈페이지의 형태는 ver3 자체
프로토 타입일것이다. 몇차례 수정 보안이 이루어졌었는데..

* 미카도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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