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과 화요일. 1,2 화를 봤습니다만..
300억… 어디에 날려먹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일반인에 잡 지식 조금 주워들은 고딩이 눈에
고증이 거슬릴정도면– 이미 제대로된 고증이 아닌게죠;
한나라 기마병….그 엄청난 갑옷들을 입고 그런 고속(?)기동이라니-_-;; (게다가 갑옷은 나즈굴이야?)
이 화려한 의복들은 도대체-_-……
그리고.. 분명 해모수의 손자뻘이 금와 였던거 같은데?—- 친구네;?
게다가 유화는 금와가
주워왔
데려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어째; 부여 기마병들… 왠
유럽
반지의 제왕 중간계 기마병?;
아니, 풀아머라니…;;
그리고 어떤 분께 들은것이지만..
“주몽이 한나라의 철기 제조법을 훔쳐서….”
“주몽이 한나라의 철기 제조법을 훔쳐서….”
“주몽이 한나라의 철기 제조법을 훔쳐서….”
“주몽이 한나라의 철기 제조법을 훔쳐서….”
위만 조선 통해서 철기 제조법이 들어오거나, 고조선때 이미 제조법을 자체적으로 발견한 두가지 설 아니었던가……………….
… 이것도 들은것이지만.. 해모수를 독립투사로 표현해두었다고…?;
정말 이거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스파이 MBC 에 투입해서 제작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 듭니다. ㅠㅠ
애초에, 신화라는 걸 인간화 시킨다는 것자체가 왠지 끌어내리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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