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동이라 Diary에.. 너무나 감동적으로 보았던 창궁의 파프나. 그 이야기의 이전 이야기. Right Of Left .. 떠난 자의 권리. 페스튬에게 발각될번 했던 타츠미야 섬을 위한 희생의 목소리… 보는 50분 내내 너무나 눈시울이 뜨거웠던 감동. 본편 이상의 무게감과 본편 이상의 작화, 그리고 그 이야기. 보는 내내 눈을 뜨지 못하게 하였다. 정말 내 생애 최대의 애니는 창궁의 파프나 시리즈가 될것일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 |
Right of Left
by
Tags:
Comments
-
나도 받는중~
-
..보면 눈물 날 거다. 진짜.ㅋ
-
개가 죽을때 눈물 찔끔…
Leave a Reply to 미카도르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