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 엄청난 결정을 하였네요..
펜티엄이라는 브랜드를 이제 사장시키는 군요..
한때 컴퓨터하면 펜티엄으로 불릴정도로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었던 놈이지만..
이젠 역사에서나 볼수 있게 되겠군요..
에효;
주말은 학원과 함께~ 라는 것이 고3의 실체인겁니까..;
겨우 학원이라는 이름의 미궁에서 벗어나 겨우 글하나 올립니다.
에우레카 37화 감상하고 자야 겠습니다.
어제 학교 보충도 빼먹어서 타격이 클것 같은데..ㅠ
Angela 신보 Peace of Mind를 지를까 말까 하고는 있는데..
4곡에 13000원이라는 일본 특유의 싱글 앨범 가격에 절망입니다.ㅠ
p.s 드디어 하드 질럿습니다. 웬디꺼 200기가 사타2지원하는 놈으로
질렀는데..제발 뽑기 잘되서 웬디의 극악의 탱크음이나 고주파음을
안들었으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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