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가격 발표.

이 대책안서는 E3 발표는 뭡니까 도대체-_-;


발매일 2006 . 11 . 11  (일단 수능 5일 전-_-)

본체가격 20GB 하드499달러/ 60GB 하드 599달러


뭐라 말이 안나오는 대략 난감한 가격..

도대체 어디가 누구나 살수 있는 가격인데! 어딜봐서 저게 게임기 가격인데!!!


거기에 뭐라고? 쿠타라기 아저씨….


“너무 싼걸지도?” 라니- 아예 이성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셨군요..

밑은 그에 관한 이어지는 코멘트

“이것은 PS3의 가격입니다. 비싸다든가 싸다든가 “게임기로서”의 범주에서 생각하길 원치 않습니다.

PS3라는 것은 외(外)에는 없는 것이니까요.

예를 들면 고가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을 때의 금액과 사원식당에서의 식사의 금액을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군요?

이것은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확실히 그런 것입니다.

“그 게임기로 무엇이 가능하는지” 라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훌륭한 체험을 할 수 있다면 가격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PS)의 가격을 발표했을 때도 비싸다고 말해졌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2(PS2) 때도 그랬고요.

그러나 막상 발매되면 어느쪽이나 지금까지의 게임기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듯한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어느쪽이나 그 이전의 게임기에서는 맛볼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PS3에서도 차세대의 그래픽과 네트워크를 도입시킨 다양한 서비스 등,

지금까지는 체험할 수 없었던 차세대의 게임을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PS와 PS2와 같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사 준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진동 미포함에 모션감지 탑재….


진동은 뭐 소송에서 패했으니 그렇다쳐. 괜시리 뺄 명분 없으니, 모션 감지라는 택도 없는 Wii 따라하고 난리냐!!


이봐 필 헤리슨 씨.

“진동 기능은 지난 세대의 유물이다, 차세대는 움직임이다.” 라니..

난 구시대의 유물을 좋아한다고, 선택지를 주지 않겠는가..


더구나 20Gb 제품과 60gb 제품의 차이는.. 하드 뿐아니라, 아예 하드웨어 스펙 차이가 존재.

무려 20gb 에는

– 메몰스틱 슬롯

– SD Card 슬롯

– CF Memory 슬롯

– 무선랜

– HDMI 단자

가 빠진다고!


패드 디자인은 또 그게 뭔데-_-.. 차라리 반월을 내게 주렴.


그나마 어댑터 내장이 위안이랄까…..가 될리가 없잖아!!!

차라리 어댑터 빼고! 크기를 줄여줘…ㅠ


이건 거의 흉기잖아. 엑박1 초기판보다 크면 어쩌잔건데..


…이전 PS와 소니의 몰락이 결정됬구나..

마소는 엄청나게 살겠네..


Wii 쪽으로나 가볼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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