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쪽이랑 동유럽쪽 약 17일 정도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짧은 시간이어서 굉장히 아쉽네요..
일단 날씨가 가장 아쉽나….^^;
아직은 시차 적응이 안되서 4시나 5시쯤 잠 들어서 12시 쯤 깨곤 합니다.
사진은 필름들을 현상은 받았고, 스캔을 맡겨놓았으니, 나중에 다시 찾으러 가야겠지요..
여행기를 적으면서 겪었던 추억과 경험들을 다시금 새겨볼까 합니다.
영국쪽이랑 동유럽쪽 약 17일 정도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짧은 시간이어서 굉장히 아쉽네요..
일단 날씨가 가장 아쉽나….^^;
아직은 시차 적응이 안되서 4시나 5시쯤 잠 들어서 12시 쯤 깨곤 합니다.
사진은 필름들을 현상은 받았고, 스캔을 맡겨놓았으니, 나중에 다시 찾으러 가야겠지요..
여행기를 적으면서 겪었던 추억과 경험들을 다시금 새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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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지 않고 살아 돌아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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