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바꿔 보았습니다.

 아마 이 계획이 지난해 8월부터 계획해오던 질질 끌던 디자인입니다;
 이제야 그냥 완성해 버렸네요-_-; 사실 만들면서 예전 계획도 생각이 잘 안나고, 그 때 느낌도
 잘 안 나고 해서 그냥 후딱 해치워 버렸습니다.
 덕분에 이래저래 수정해야 할 만한 부분들도 수도 없이 눈에 띄고-_-; 맘에 안 드는 부분도 눈에 띄고..     
 
“Idelines”도 이 디자인 작업하면서 만들었던 이름이었는데; 뜻을 적어둔게 어디로 갔는지 알 수도 없고 이것참;-_-; 평생 도메인이라 생각했던것도 까먹는 이 둔탱이;

 사실 급하게 올려서 스킨을 갈아치운 이유도 새로운 디자인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또 거진 반학기가 걸리겠네요-_-;

 이번엔 레이아웃 디자인서부터 폰트, 그리고 글씨 크기, 글씨 색상 하나 하나 까지도 스스로 해보려고 합니다. 폰트나 글씨에 관해서는 이번엔 standard 스킨꺼를 그대로 따서 가져왔기 때문에;;
 
 그럼 사뿐히 차라도 즐기시면서 블로그와 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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