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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어두움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였고, 그 전구는 인간으로부터 어둠을 빼았았다. 그리고 그로인해 인간은 어둠으로부터의 평온과 침착함을 잃어버리게되었다.

  • 창궁의 파프나 Right Of Left

    주제에 관한 고찰. 심각한 네타 포함. 먼저 필자가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자 하는 ROL에서 나타내려는 바를 2가지로 구분한 것은 필자가 아닌 신비로 애니피아의 어떤 분의 글에서 빌려왔음을 미리 밝힌다. 1. Right Of Left (왼쪽의 오른쪽)  ROL 제작 초기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 관한 해석을 부제와 같은 왼쪽의 오른쪽이라 했었다. 후에는 떠난자의 권리라는 해석이 정설로 받아드려지긴 했지만 […]

  • 나와 함께하는 동반자

    함께해오고 함께 하고 있는 나의 카메라. 그리고 나보다 더 늙은 나의 카메라. Olympus OM-1 그리고 현상태로 유일무이한 렌즈ㅠ G.Zuiko 28mm 3.5 Auto-W 표준렌즈도 없어진 이 슬픔이여..

  • 월야한담

    “그럼 울어봐. 울어서 너의 순수를 증명해봐!”

  • 메모렉스DVD+R LS 8x

    후후훗;역시 공구가의 뽐뿌질을 이길것은 없는듯.1000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에 바로 지름

  • 벤큐 DW-1655

    시중가 9만원대공구가 8만 2천원이라는가격이 결국 나를 지르게 하였다…전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레코더..이왕 레코더 하나 맛간김에 장만!

  • Lost Butterfly

    Rurutia – ロストバタフライ Lost Butterfly 이전 홈페이지 리뉴얼 할 당시 홈에 걸어두었던 곡 루루티아라는 일본 가수분의 노래인데.. 목소리 중독-_-;; 완전 이분 노래 장난 아니라죠. Angela, I’ve Kotoko, Tanaka Rie(뭐 이분은 성우분이지만;), Rurutia 진짜 이 네분들 목소리 좋습니다;;-_-; 뭐 가사 자체를 음미하면서 들으셔도 좋고,(워낙 좋아서..) 그냥 멜로디로만 들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틀기 전에 ESC 누르시면 배경음악 꺼지니 […]

  • 인텔. 펜티엄을 버리다

    Intel이 엄청난 결정을 하였네요.. 펜티엄이라는 브랜드를 이제 사장시키는 군요.. 한때 컴퓨터하면 펜티엄으로 불릴정도로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었던 놈이지만.. 이젠 역사에서나 볼수 있게 되겠군요.. 에효; 주말은 학원과 함께~ 라는 것이 고3의 실체인겁니까..; 겨우 학원이라는 이름의 미궁에서 벗어나 겨우 글하나 올립니다. 에우레카 37화 감상하고 자야 겠습니다. 어제 학교 보충도 빼먹어서 타격이 클것 같은데..ㅠ Angela 신보 Peace […]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전율… 장난 아니더군요.ㅠ Fate Stay night 2화.. 기대하고 기대하던 드디어 그 장면입니다.ㅠ ‘서번트 세이버’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성우 분 싱크로율 200% 더군요.ㅠ 첫 전투라 그런지 연출이 상대적으로 약한 듯하더군요.. 차차 나아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을 조금밖에 안해본지라.. 린과 에미야 사이의 그 무언가를 모르니.. 궁금하네요^^;

  • Right of Left

    너무나 감동이라 Diary에.. 너무나 감동적으로 보았던 창궁의 파프나. 그 이야기의 이전 이야기. Right Of Left .. 떠난 자의 권리. 페스튬에게 발각될번 했던 타츠미야 섬을 위한 희생의 목소리… 보는 50분 내내 너무나 눈시울이 뜨거웠던 감동. 본편 이상의 무게감과 본편 이상의 작화, 그리고 그 이야기. 보는 내내 눈을 뜨지 못하게 하였다. 정말 내 생애 최대의 애니는 창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