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이 없으니 참 별 짓 다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본다.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개편하기도 했으니 한번 블로그의 로딩 속도나 측정해보자! 하고 덤벼 들었다.  결과는 12초. 대 참패다-_- 원인을 분석해보니 스킨에서 특정 이미지를 안 보여주기 위해서 그냥 이미지 파일의 이름만 바꿔서(소스에서는 지우지 않고) 냅둔 부분에서 속도가 엄청나게 다운되었다. ….줄여도 10초 겨우 턱걸이다; 지금 심정은 단순히 […]

새로게 시작했떤  리뉴얼이 진행되어 가고 완성이 되어 가면서 새롭게 블로깅에 대해 정의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기존의 블로그는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넘어왔기 때문에 일종의 과도기적인 상태였다. 때문에, 앞으로 블로그로의 완전한 전환을 생각하고 있는 상태로는 내게 있어서 블로그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무엇을 할것인지를 생각해보려한다. 먼저, 홈페이지를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초등학교4학년때 html에 대해 배우고, 처음 알게 되었을때 시작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