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컴퓨터 그리고 나아가 친구에게 정품 권합시다. 정품 사용은 당연한 것이고 옵션이 아닌 필수 입니다. 음반은 사면서 SW는 사지 않습니까? SW는 당연히 받아서 써야하는 겁니까? 어째서입니까? 남의 것을 도둑질하고 빼앗고 사는게 정상적인 삶입니까?
원래는 좀더 주구장창 말로 썼었는데, 어차피 공감 못할 사람은 공감하지 못하니 그냥 지웠습니다. 조금만 하겠습니다.
미래의 지성인 나아가 한국을 대표할 대학생들이여, 우리가 먼저 변합시다. 남의 것을 빼앗는 게 지성입니까?
소프트웨어 값이 비쌉니까? 대학생들, 학생들을 위한 혜택은 많습니다.
개발툴이 백만원이 넘는다구요? 도둑질한 개발툴로 개발해서 무얼 만듭니까? 기본이 잘못되어있는게 아닌가요? 잘 찾아보면 오픈 소스 개발툴도 많고 대학생들을 위해 저렴히 배포하는 업체들 매우 많습니다.
MS의 DreamSpark 프로젝트
전세계의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ISIC 학생증이 필요하고, 아직은 영문 버젼만 제공합니다.
https://downloads.channel8.msdn.com 에서 인증 받고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Edition
Windows 2003 Standard Edition
SQL Server 2005 Developer Edition
Expression Studio
Xna Game Studion 2.0
Xna Creators club online
Visual Studio 2005 Professional Edition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
Visual Basic 2005 Express Edition
SQL Server 2005 Express Edition
Visual Web 2005 Express Edition
Visual J# 2005 Express Edition
Virtual PC
MS Office 대학생용 프로모션
MS Office 2007 Utimate 을 대학생 대상으로 55,000 원에 제공합니다.
http://www.officesaza.com/ 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 메일 ex) korea.ac.kr 이 인증의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Adobe 사
Flex Builder 3를 대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http://www.adobe.com/devnet/edu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글과 컴퓨터
교육용 버젼으로 좀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학생 혹은 가정용으로 싸게 내어 놓습니다.
술자리 한번 가서 쓸돈 모아서 사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비방성 댓글은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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