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 달라붙는 이 느낌때문에 도저히 잠이 안와서.. 인터넷이나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도중 발견한 새 소식은 드디어 제로보드 XE가 릴리즈 되었군요..
홈페이지도 그에 맞춰서 리뉴얼되었네요..
ZB5때는 이리저리 건들여 보기도 하다가 Smarty(였나..?)때문에 건들여보기를 완전히 손 놨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합니다. 두근두근대네요. ^^;
제로보드 XE가 개발되면서 내건 슬로건이 편리함이었던 만큼 ZB5때도 그랬지만 굉장히 편리해보인다.
저은 아직도 zeroboard 4 때의 소스 뜯어고치기의 재미를 못 잊고 있는 터라.. 표준화되고 규격화된 시스템(XE)에 적응하기 위해선 얼마나 걸릴지.. 하지만 미지에 대한 도전은 재미있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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